이머징마켓의 주식시장 결핍
2014년 1월 22일  |  By:   |  경영, 경제  |  1 comment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높은 이머징 마켓(신흥시장)의 주식을 좋아하나 매입할 수 있는 주식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정부가 지분을 들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선진시장 바깥에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아래 지도는 선진국 외 이머징 마켓의 시장 규모가 얼마나 작은지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국가별로 MSCI 지수에 올라와 (85% 정도가 포함됩니다) 시장에서 자유롭게 거래되는 주식의 총액을 서구기업의 주가 총액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인도 주식시장의 규모는 2360억 달러로 기업 네슬레(Nestle) 와 비슷합니다. 이집트는 80억 달러인 버거킹에 비견할 수 있죠. 이는 아머징 마켓은 시장의 유동성을 높여야하고 투자자들은 식견을 넓혀야된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Econo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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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주. 대표적인 기업을 최근 떠오르는 테크기업과 비교해보아도 재미있습니다. 드롭박스는 1월 17일 100억달러 기업가치로 투자를 유치하여 이집트 (혹은 버거킹) 주식시장보다 커졌고, 트위터는 1월 3일 기준 380억~490 억 달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K

    저런 기업들을 갖고 있는 미국도 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