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야생동물의 새끼들
2012년 9월 10일  |  By:   |  과학  |  No Comment

월요일입니다. 라이브 사이언스는 동물원에서 힘들게 태어난 귀여운 야생동물 새끼들의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11장의 사진에는 멸종위기의 점박이 표범, 나무에 매달린 고슴도치의 새끼, 세계에 20마리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바타굴 바스카 거북이, 태어날때부터 160kg 의 몸무게를 가지는 코끼리, 플라멩고, 멸종위기의 말레이 타피르, 오랑우탄, 북극곰, 태어날 때부터 키가 1.8미터인 기린, 물속에서 가장 빠르게 수영하는 새로 알려진 젠투 펭귄, 태어날때는 손가락(butterstick) 크기였던 11주 된 자이언트 판다가 있습니다.  두번째 링크에는,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5주전에 태어난 판다의 영상이 있습니다. 동물원 관계자는 마침내 이 판다의 성별이 남자아이임을 알아냈습니다. 이 판다의 이름은 고대 중국의 전통에 따라 생후 100일이 되었을 때 지어질 예정입니다. (Live Science,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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